sureEssay

GMP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갑니다.

짧게, 명료하게, 그림같이

sureGMP 2008-12-28 00:00 조회수 아이콘 245

무엇을 쓰든
짧게 써라
그러면 읽힐 것이다.

명료하게 써라,
그러면 이해될 것이다.

그림같이 써라,
그러면 기억 속에 남을 것이다.

Joseph Pulitzer(1847~1911)


헝거리계 미국인 신문왕 퓰리처가 한 말이랍니다.
신문 기사뿐이겠습니까?.
GMP 문서를 쓸 때를 생각한 말 아닐까요?

SOP는 필요한 사람에게 읽혀야 하고,
SOP는 읽는 사람에게 이해되어야 하고
SOP의 내용은 읽은 사람의 기억 속에 남아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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